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독일서 난민 여성 개에 물려…경찰 "인종차별적 동기 가능성" SBS 원문 전병남 기자 nam@sbs.co.kr 입력 2018.01.11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