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국민-바른, 통합 앞두고 정강·정책 비교분석 토론회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양당 의원들 간의 정례모임인 국민통합포럼 토론회를 열어 양당의 정강·정책을 비교하고 분석합니다.

어제(3일) '통합추진협의체'를 띄우며 공식 통합절차에 나선 양당이 정체성 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사전 작업으로 해석됩니다.

국민통합포럼은 오늘 오전 7시 30분 의원회관에서 '양당의 강령 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양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이태흥 부원장과 바른정책연구소 최홍재 부소장이 각각 발제자로 나섭니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서 양당 정강·정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동시에 차이점이 있다면 이를 좁히기 위한 대책과 해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세영 기자 230@sbs.co.kr]

☞ [나도펀딩] 전신마비 아빠와 다운증후군 딸, 두 사람의 행복을 응원해주세요
☞ SBS에서 직접 편집한 뉴스 여기서 확인!

※ © SBS & SBS I&M.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