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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는 16일 낮 DDP 일대와 두타몰 앞 광장에서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과 해당 패션 브랜드가 모여있는 매장 SEF(Seoul Ethical Fashion)를 알리는 게릴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추운 날씨 속에도 시민, 관광객의 이목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공간 조성, 공동판매장 운영 등의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디자인재단(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 제공) 2017.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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