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공황장애로 탈퇴" vs 소속사·멤버 "무책임" 머니투데이 원문 이재은기자 입력 2017.12.16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