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A의료재단에 제부가 취업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강요)도 받고 있다.
강남구청 일부 직원이 예산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지난 7월부터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이날 신 구청장을 상대로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을 확인할 예정이다.
[나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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