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감독, 1987 희생자 생각에 눈물 "창피하지만 어쩔 수 없어" SBS연예뉴스 원문 강선애 기자 입력 2017.12.13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