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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그들만의 낯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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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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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전이다. 1945년 광복 이후 70여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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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ㆍ사회적 이슈가 터지면 늘 시끌시끌했던 그곳, 용산미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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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출입이 워낙 까다로운 탓인지 그곳엔 '그들만의 도시'가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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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아래 이렇게 낯선 도시가 있을 줄이야. 그곳을 걸으며 만감이 교차했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저작권자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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