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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한국당 "소통특보, 부메랑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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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장병갑기자]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이시종 지사는 자신의 영달만을 위한 편가르기 코드인사를 즉각 중단하고 도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인물을 다시 찾으라"고 비판했다. 충북도당은 12일 성명을 내고 "인사가 지사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이번 인사는 선거를 의식한 자기 사람심기 코드인사이자, 편가르기 인사라는 것은 누가 봐도 뻔한 일"이라며 "도정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선거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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