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돈사 4개 동과 주택 1채를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권순재 기자 sjkwon@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