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달 임시국회가 최 의원을 구하기 위한 '방탄 국회'가 돼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의원도 면책권의 그늘에 숨지 말고, 결백하다면 스스로 법원에 출석해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