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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포토사오정]어린이집에 간 안철수 대표, 앞치마 입고 꽃꽂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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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앞치마를 입고 어린이집 일일 교사로 나섰다. 안 대표는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 경희키즈스쿨 어린이집을 방문, 원생들과 함께 꽃꽂이 수업을 하고, 선생님들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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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경기도 부천 '경희키즈스쿨' 어린이집을 찾아 원생들과 꽃꽂이 수업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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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경기도 부천 &#39;경희키즈스쿨&#39; 어린이집 원생들과 꽃꽂이 수업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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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어린이집에 도착한 안 대표는 먼저 머리 위로 하트를 크게 그리며 원생들과 인사했다. 이어 앞치마를 입은 안 대표는 원생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아이들에게 나이를 묻는 등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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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를 입은 안철수 대표가 원생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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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원생들에게 알맞게 자른 꽃을 건네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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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재료가 테이블로 도착하자 안 대표는 꽂기 좋은 크기로 꽃과 나뭇가지 등을 잘라 건네며 원생들을 도와 수업을 진행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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