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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530 인터뷰] 38세금총괄팀장 "가택 수색시 욕설·몸싸움…잠복 근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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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류 팀장님, 나와계신가요? 부서 이름이 '38세금징수과'입니다. 이 38이라는 숫자는 뭔가요?



Q. '38세금징수과' 이름의 유래는?

Q. 서울시 고액·상습 체납자 현황은?

[류대창/서울시 38세금총괄팀장 : 보통 3명 이상, 새벽에 주로 수색 나가]

Q. 체납 수색 도중 어려운 점은?

[류대창/서울시 38세금총괄팀장 :체납자들, 욕설 많이 하고 가끔 몸싸움도 해. 초창기에서는 '식칼' 등장한 적도 있어]

Q. 특이한 은닉 장소 혹은 물건은?

[류대창/서울시 38세금총괄팀장 : 냉장고나 세탁기, 변기에도 숨기기도 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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