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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동을 방문 중인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왼쪽)이 10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에 문재인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벽시계를 선물했다. 임 실장의 대북 접촉설에 대해 청와대는 “일정상 그럴 시간이 없다”고 일축했다. 임 실장은 2박 4일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전 귀국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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