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日 아베 측근…韓·中에 "72년 전 역사 끄집어내 비판" SBS 원문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입력 2017.12.11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