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확인했어야지” 폐백실에 CCTV 설치한 예식장의 황당 해명 중앙일보 원문 김민상 입력 2017.12.11 08:22 최종수정 2017.12.11 1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