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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3시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는 “사태의 심각성을 이제서야 알고 사과문과 경고문 올립니다. 저 때문에 비트코인으로 피해 보신 분들 많은 거 압니다. 잘못 인정합니다”는 글이 올라왔다. 남학생 얼굴 사진을 공개한 해당 계정은 “담임 선생님이랑도 방금 통화를 마쳤는데 내일 학교앞에 경찰관분들이 사고가 생기지 않게 도와주실 거라고 하시네요”라는 글을 남기면서 자신이 고교생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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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네티즌이 사기극을 벌인 실제 인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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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플래티넘 트위터. [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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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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