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2'는 케냐와 우간다,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등 동아프리카 5개 나라의 직업기술교육을 돕는 사업이다.
한국은 앞으로 4년간 환경기술(케냐), 섬유(마다가스카르) 등 국가별 선정 분야를 중심으로 중·고등교육기관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현지 교육 관계자 초청 연수와 워크숍, 기능경기대회 등도 개최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