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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복지부 '2017 복지행정상 시상식'…113개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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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장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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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재준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향상시킨 113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복지전달체계 개편 등 2개 분야로 각 지자체를 평가해 각각 23개, 90개 지자체를 뽑았다.

분야별 최우수 지자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에서 부산·서울 영등포구·순천·성주 등 4곳이, 복지전달체계 개편 분야에서는 오산·서천·부산 연제구 등 3곳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2017년 복지행정상 합동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hanant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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