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보고서 결과를 반영해 실질소비지출 증가율 예상치를 2.8%에서 2.5%로 하향 조정했다. 실질 민간 고정투자 증가율 예상치도 8.1%에서 7.0%로 낮췄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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