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이 만난 사람] "부친이 拉北된 지 50년 됐습니다… 죽기 전 해결이 어렵겠습니다" 조선일보 원문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7.12.11 03:03 최종수정 2017.12.11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