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TALK] 연말장 몰려온 개미 덕에 수수료 두둑… 여의도 증권맨 "올겨울은 따뜻하겠네" 조선비즈 원문 곽창렬 기자 입력 2017.12.11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