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3대 '쾅'...1명 다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0일)저녁 8시 1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 근처에서 33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달리던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부 차로가 잠시 통제되면서 20여 분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