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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지난 9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발생한 지진은 지난 9월에 있었던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에 따른 지진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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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 기상청도 이번 지진이 지난 6차 핵실험으로 유발된 자연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로써 6차 핵실험 여파로 발생한 자연지진은 이번까지 모두 7번에 달하게 됐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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