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에 대한 맹신과 환상은 실패 부르는 지름길 한겨레 원문 입력 2017.12.10 10:58 최종수정 2017.12.10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