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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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가 전국 사업장 소재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연탄을 배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휴비스는 전날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전주공장, 울산공장, 대전연구소에서 총 4차례에 걸쳐 1만6000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각 사업장별로 50여 명의 휴비스 임직원들이 총 8000장의 연탄을 직접 집집마다 배달했다.
김종수 휴비스 인력개발실장 상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류정훈 기자(jungh21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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