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조류동물사에는 48종, 347마리의 새가 있다.
관람 제한 기간은 AI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로, 동물원 측은 AI 차단 방역 차원의 예찰과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
다만 다른 동물사는 관람이 가능하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AI가 더 확산하면 동물원 전체의 휴장도 검토할 예정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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