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는 국내에 수입된 1세대 프리미엄 수입품 중 하나다. 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20년 이상 꾸준히 성장해왔다. 세련되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에도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롯데주류는 보다 다양한 맥주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세계적인 브랜드인 밀러를 내세워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수입 맥주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 |
chunjs@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