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규 공장 효율성 개선(기존 공장 대비 효율성 2017년 약 60% 수준 → 2018년 70-80% 전망)
-우모 사업부 손익 개선(2016년 영업이익 적자 기록, 2017년 흑전, 2018년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의류 OEM 사업부는 2018년 미국 의류 업황 개선에 따른 지속적인 실적 개선 전망
△LG디스플레이
-2018년 E4-2라인 풀가동으로 OLED TV 패널 사업 턴어라운드 전망
-2018년 TV 세트 업체의 패널 재고 축적 수요로 LCD 업황 반등으로 실적 반등 전망
-18F PBR 0.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현 주가는 OLED 사업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주가
△호텔신라
-중국인 단체 여행객 12월부터 입국 가능성 높아지면서 18년 중국인 입국자 +85% YoY(740만명) 이상 성장 기대
-면세점의 보따리상과 단체 여행객 증가로 18년 연결 영업이익 1,600억원(+100% YoY) 가까이 나올 가능성 높음
-8년 해외 공항 면세점 추가 진출, 호텔 실적 턴어라운드, 생활레저 실적 개선 등 모멘텀 다수 존재
△SK머티리얼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방산업의 수율 이슈와 원재료 가격상승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메모리 반도체와 OLED 수요의 대폭 증가로 특수가스와 소재의 구조적 성장 전망
-18F PER 13.3배, ROE 32.4%로 밸류에이션 매력, SK하이닉스와 도시바의 협력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
△한국가스공사
-3분기 GLNG 손상차손 이슈와 4분기 추가 발생 가능성이 존재하나 주가에 선반영되어 불확실성 해소
-4분기 이후 가스도매 영업이익 개선, 유가 상승에 따른 자원개발 영업이익 증가 기대
-중장기 가스 수요 증가 및 실적 개선 지속 기대. PBR 0.4배로 저평가
△삼성증권
-3Q17P 당기순이익 879억원(+67% YoY)으로 컨센서스 26% 상회
-코스닥 지수 4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따른 증권업종 투자 심리 개선 기대
-발행어음 관련 사업에 대한 심사가 지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타 증권사들도 인가를 받지 못한 상황으로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상황
△엘앤에프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라 2018년 NCM 매출액 3,977억원(+43% YoY) 예상
-양극활 물질 생산 능력 2017년 15,000톤 → 2018년 19,000톤(+27% YoY) 예상
-2018년 매출액 5,033억원(+26% YoY), 영업이익 446억원(+36% YoY) 전망
△SK하이닉스
-DRAM 공급제약과 수요 호조로 4분기 DRAM 고정가 상승 예상
-이에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내년에도 DRAM 및 NAND 업황 호조 지속될 전망
△신규추천종목 - 태평양물산, LG디스플레이.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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