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 여주시 일대 남한강에서 실시된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의 잠수도하훈련에서 K-2 전차가 강을 건너고 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병부대 지원 없이 전차와 장갑차가 직접 강을 건너는 능력을 높였다.
여주=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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