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최광교 대구시의원, 옥산초 이전 문제 해결 대책 마련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최광교 의원

최광교 의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칠성동 2가에 위치한 옥산초는 개교한지 60년이 지나면서 학교시설 노후화 및 열악한 주변 환경 등으로 학교 이전의 필요성이꾸준히 제기되어 오고 있다.

옥산초 이전이 이루어진다면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의 과밀화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옥산초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페라하우스 앞 호암로와 신천대로 칠성고가교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건설 또한, 가시화 될 수 있다.

대구교육청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 마련을 통해, 옥산초 이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