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제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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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유자은 학교법인 이사장이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국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 측은 지진피해 재학생 실태를 파악하고, 피해 규모와 가정환경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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