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연기에 고사장 무방비 노출…장소 바꾸고 금속탐지기 동원도 이데일리 원문 박진환 입력 2017.11.16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