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 정권 국정원장 트리오, 동시 구속 위기. 5·16 쿠데타 직후 숙청 바람 때와 분위기가 비슷.
○ 문 대통령과 만난 리커창 中 총리, 시진핑 주석 이어 또 사드 문제 거론. 대국답지 않은 고약한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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