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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커 공식 수입업체인 ㈜델리팜은 로아커 제품으로 만든 진짜 과자집을 개점 20주년을 맞이한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서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
24만여개의 실제 로아커 제품군으로 만들어진 과자집은 성인들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집이며,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로아커라는 브랜드를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델리팜 관계자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을 이끌어내는 것에도 주목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로아커 과자집을 아껴주시어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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