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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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쿡'은 '포트'와 '냄비'를 하나의 전열판에 제작하여 1+1의 개념으로 소비자들이 실제 사용 시 실용적이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힘썼으며 본체 내부 바닥과 거름망 등은 위생적이고 강한 내구성을 가진 고급 스테인리스를 사용했다. 특히 음성지원 기능을 탑재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웅 관계자는 "대웅은 주방 가전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써 평소 주방 가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특히 국을 끓이거나 죽을 만들 때 항상 불 조절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는 주부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메뉴 선택 후 온도 조절과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음식이 완성되는 '티앤쿡'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티앤쿡은 100% 국내 제작으로 잔고장이 없으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음식이나 불 조절에 신경써야 하는 요리를 할 때 힘들었던 주부들에게 가전제품에 있어서 새로운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출시 기념으로 300명에 한해 ㈜홈쇼핑코리아에서 소비자가격 39만8000원에서 10만원 인하한 29만8000원에 판매한다.
[김은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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