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순방 마치고 귀국 간담회 “이르면 15일 대북관련 중대성명”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고 있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한-아세안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도 14일 폐막과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AS에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발언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마닐라=문병기 weappon@donga.com / 주성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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