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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화재보험협회, 어린이집 보육교사 재난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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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서울 영등포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재난안전교육을 받고 있다.[사진 제공: 한국화재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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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올해 서울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949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산하 서울 자치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요청에 따라 총 22회에 걸쳐 진행됐다.

협회는 어린이 재난안전을 위한 보육교사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재난안전교육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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