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오미 홈페이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우미는 2018년 샤오미 IoT 제품 60종 이상을 국내에 출시하고, 국내 통신사와도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에 샤오미 A/S 센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문호 여우미 대표는 "국내 시장의 제품 인터페이스나 애플리케이션의 한국어 지원 및 제품 한글화 진행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온라인 유통에 올인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전국 오프라인 전문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