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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화)

[기업] 네이버, 스타트업 '로플랫'에 30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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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오프라인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인 로플랫에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 주변의 와이파이 신호를 분석해 실내 위치를 측정하는 기술을 보유한 로플랫은 유통과 게임, 교통, 금융 등에 적용돼 매일 60만 건의 고객 위치 정보를 수집·분석합니다.

현재까지 로플랫이 수집한 실내 측위 장소는 32만 곳 이상이며, 내년까지 100만 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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