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나폴레옹’이 9만 5천여 명 관객을 동원하며 어제(22일) 아시아 초연의 막을 내렸습니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황제에 오른 나폴레옹과 그를 이용하려는 탈레랑, 나폴레옹의 연인 조세핀의 욕망과 사랑을 탈레랑의 시각에서 그린 뮤지컬입니다.
매 티켓 오픈 마다 예매처 1위를 기록한 이번 공연은 개막 이후 “대극장 공연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탄탄한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