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통] 오늘부터 '존엄사' 스스로 결정…누리꾼 "고통 없이 죽을 권리도 주어져야" MBN 원문 입력 2017.10.23 07:16 최종수정 2017.10.30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