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
【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여자일반부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전국체전 여자핸드볼 경기는 충북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총 10개팀(실업8, 대학2)이 참가한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이날 부산시설공단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승리시 8강전(10월24일), 4강전(10월25일), 결승전(10월26일)을 치른다.
삼척시는 이번 핸드볼 경기가 타 지역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시청 직원, 지역 기관단체 등 원정 응원단을 구성해 열띤 응원을 펼친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전 여자핸드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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