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학교 선생님들,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하는 교육 받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국제뉴스) 김윤수 기자 =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육이 19일 청주농고 농원관에서 열렸다.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도내 중ㆍ고등학교 교사와 충북청소년노동인권교육연구회원 등 22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화는 충청북도교육청의 교육시책이며, 제16대 김병우 교육감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연수에서는 경기노무법인 고영표 노무사의 '일하는 청소년이 알아야 할 근로관계법' 강의가 현실적인 공감을 받으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충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조장우 강사의 '일하는 청소년 실태 및 유형별 지도 방안' 강의도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원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지금은 학교현장에서도 일하는 청소년을 보호하고 지도하기 위한 교원의 역량이 필요하다"며 "교원들의 일하는 청소년 지도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