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2014년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올해도 갱신 심사 합격으로 4년 연속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더 많은 구민들이 홈페이지를 이용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서비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장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고,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로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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