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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서울포토] 개방된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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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에 문을 연 SeMA 벙커 내부와 전시물을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와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 등 유휴 지하공간 3곳을 시민에 개방했다. 2017. 10.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에 문을 연 SeMA 벙커 내부와 전시물을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와 경희궁 방공호, 신설동 유령역 등 유휴 지하공간 3곳을 시민에 개방했다. 2017. 10. 1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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