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통제구간으로는 △ 계관산~북배산~가덕산 △ 삿갓봉~몽덕산~촉대봉 △ 수청령~수리봉(발산)~배후령 △ 후봉~매봉~느랏재 △ 백치고개~부용산~봉화산 △ 홍천고개~등잔봉~바위산~물로고개~삽다리봉 △ 새덕산~새득이봉~봉화산~소주봉 일원이다.
다만, 삼악산, 오봉산, 검봉산, 금병산 등 근교 유명산은 계속 개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 입산자에게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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