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가 18일 본부 6층회의실에서 2017년 지사장 전략회의를 열었다./제공 = L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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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는 18일 본부 6층 회의실에서 2017년 지사장 전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3분기 경영실적을 점검,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사업 추진형황 분석, 지사별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규성 LX 서울지역 본부장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직원 안전과 건강에 유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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