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박찬대 의원 "주유할인 부담금 늘어난 카드사, 혜택 축소 우려" 아시아투데이 원문 주성식 입력 2017.10.18 10:00 최종수정 2017.10.18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