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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롯데 유통BU, 청년창업 지원…19일 '롯데 창업벤처 스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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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난해 11월 코엑스에서 열린 청년 창업 프로젝트 품평회에서 청년창업가의 상품들을 방문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롯데 유통BU는 ‘롯데 창업벤처 스쿨’을 열고 청년 창업가들의 교육 지원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오는 3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년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에서 고객평가단과 MD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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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롯데 유통BU가 19일 서울 영등포 소재 롯데 리테일 아카데미에서 ‘롯데 창업벤처 스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 창업벤처 스쿨’은 롯데마트가 2015년부터 진행해온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롯데백화점·롯데슈퍼·롯데하이마트·롯데홈쇼핑 등 롯데 유통BU 차원으로 대폭 확대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창업진흥원 송재길 본부장·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신기룡 본부장이 참석해 400여개의 신규 창업가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신규 창업가들은 지난 8월24일부터 9월15일까지 모집기간을 거쳐 각 계열사 MD(상품기획자)들의 서류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롯데 창업벤처 스쿨에 참석한 400여개 창업기업은 품평회 참석, 유통BU 전문 MD들의 상품 컨실팅, 국내외 판촉전 참석 및 롯데 유통채널 입점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 유통BU는 19일부터 4일 동안 이뤄질 교육에서 신규 창업가들에게 유통 노하우와 함께 롯데의 다양한 유통채널에 대한 안내도 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교육으로 유통BU의 ‘업태별 시장 현황에 대한 분석’과 ‘롯데 유통채널에 입점하기 위한 전략’이 있다.

또한 해외 주재원이 참석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 시장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낸 경험이 있는 선배 창업가들도 초대해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여 신규 청년 창업가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성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유통기업으로서 유통 노하우와 특허권 등 기업 운영데 필요한 법류적인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규 창업가들의 상품들은 오는 3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년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에서 고객평가단과 MD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롯데 유통BU 이원준 부회장은 “롯데 유통BU는 국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청년파워셀러 육성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청년 창업 기업들의 차별화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의 상생 플랫폼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 유통BU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하이마트·롯데홈쇼핑·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의 14개 유통계열사들을 유닛(Unit) 단위로 묶은 것을 통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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