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제공=연합뉴스] |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21∼22일 청계광장에서 '2017 제2회 서울시 지하도 상가 프리마켓'을 연다. 행사는 지하도 상가 상인이 지상에서 시민과 직접 만다는 문화축제형 프리마켓으로, 의류·패션잡화·인테리어 소품·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내놓는다. 팬터마임, 비보잉,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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